반면 파리의 밤을 상징하는 ‘카바라파리 나이트’는 어둠이 깔린 뤼 장 자크 루소 거리 속에 빛나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플래그십 부티크를 담았다. 또한, 토트백 내부에는 신발에 집착하는 고양이 모습을 한 크리스찬 루부탱이 속삭이는 모습을 표현해 브랜드 팬들을 매료시켰다.
한편, 크리스찬 루부탱은 시그니처 레드 솔(Red Sole) 일명 '빨간 밑창'으로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춘 브랜드로 초기 여성화를 시작으로 남성화, 핸드백 그리고 액세서리 등 수 많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. 현재 전 세계 150여 개의 부티크를 운영 중이다.
July 30, 2020 at 09:23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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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찬 루부탱, 파리의 낮과 밤 담은 새로운 핸드백 ‘카바라파리’ 컬렉션 공개 - 디지틀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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